일상
토요일 수영장 가는 날
햇살처럼-이명우
2009. 7. 25. 13:06
오늘은 즐거운 토요일 수영장 가는 날이다.
아내와 용희, 나 셋이서 수영장가니 구리마 식구들도 많이 나왔다.
짱가, 칭기스칸, 포돌이형, 스틸맨 가족들, 나은엄마, 늘봄님 등...
즐겁게 수영하고, 콩나물국밥집에 가서 막걸리 한잔 마시는 기분...
너무 좋다.
운동 후의 여러가지 기쁨은 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른다.
09.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