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한 달 만에 또 후회를 한다.
햇살처럼-이명우
2011. 7. 29. 10:52
한 달만에 또 후회를 한다.
아침에 일어나기가 힘들었다. 땀도 많이 나고, 더워서도 그랬지만 어제는 많이 마셨다.
그리고 담배도 2개피나 피웠더니 가슴이 답답한게 힘들다.
오늘도 점심을 굶으며 알콜연료를 다 태울 때까지 물로만 견디어야 한다.
가슴은 꽉 막혀 답답하다.
정신을 똑바로 차리자.
2011. 7.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