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농부는 세월을 품는 사람이다.
햇살처럼-이명우
2012. 12. 11. 16:24
농부는 세월을 품는 사람이다.
호도나무는 7년,
인삼은 5년이 걸려야 제대로 약효를 낸다.
'말은 인격을 담는 그릇이다.' -法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