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톤
달리기~
햇살처럼-이명우
2021. 3. 14. 15:21
나는 달리기, 아내는 자전거.
바람이 조금 불어도 땀이난다.
왕숙천 화단에 튤립이 제법 올라왔다.
한 시간에 들어왔다. 몸이 가벼우니 훨씬 쉽구나.
푸시업30회 1세트, 딥업30회 1세트
돌아오는 길에 홍매화와 산수유꽃을 보는 것은 또다른 호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