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에 뱀을 만나서 오늘은 조심해서 달린다. 다행히 오늘은 뱀은 만나지 않고 편하게 달렸다.
오늘은 아내의 자전거가 앞장서서, 돌아오는 길도 힘들지 않았다. 10km 1시간2분, 편안하게 달렸다.
*샤워하고 금곡 국수집까지 차타고 가서 냉콩국수를 먹고 왔다. 속까지 시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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