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을 건너는 길.
찬란한 아침 태양은 큰 에너지로 다가오는데 전절안 군상의 절반을 그 에너지를 외면하며 죽어있다. 인생의 피곤함이여....
교육원 입소. 68명이 한반에서 교육실시.최정영교수의 강의가 인상적이다.
정년퇴임한 노교수의 열정이 아름답다.
저녁식사 후 남는 시간, 모처럼 나른한 휴식을 취한다.
3/21 화
한강을 건너는 길.
찬란한 아침 태양은 큰 에너지로 다가오는데 전절안 군상의 절반을 그 에너지를 외면하며 죽어있다. 인생의 피곤함이여....
교육원 입소. 68명이 한반에서 교육실시.최정영교수의 강의가 인상적이다.
정년퇴임한 노교수의 열정이 아름답다.
저녁식사 후 남는 시간, 모처럼 나른한 휴식을 취한다.
3/21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