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9.21 일요일 구리마정모
남양주시청앞에 있는 백봉산 크로스컨트리를 했다.
가까운 곳에 이렇게 좋은 산이 있는지 모르고 18년을 살았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오르막 내리막 적절하고, 흙길이 쿠션도 좋고, 비가온 후라 약간 미끄러운것만 빼면 정말로 좋았다.
모처럼 땀흘리며 기분좋은 하루의 시작이었다.
2008.9.21 일요일 구리마정모
남양주시청앞에 있는 백봉산 크로스컨트리를 했다.
가까운 곳에 이렇게 좋은 산이 있는지 모르고 18년을 살았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오르막 내리막 적절하고, 흙길이 쿠션도 좋고, 비가온 후라 약간 미끄러운것만 빼면 정말로 좋았다.
모처럼 땀흘리며 기분좋은 하루의 시작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