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극동건설(주) 맞춤교육 진행나왔다.

햇살처럼-이명우 2011. 4. 28. 11:08

어제 오후에 세팅하러 왔는데, 에버랜드나 롯데월드나 여타 놀이공원의 서비스 보다는 차이가 난다.

여하튼 잘 준비해두고, 집으로 갔다. 밤에는 비가 많이 왔다. 주박사형, 짱가가 멕시칸에서 한잔 더 한다고

잠시 내려가서 물만 두잔 먹고 올라와 잔다.

  오늘은 4시40분에 일어나 볼일보고, 샤워하고, 살짝 나올려고 했는데 아내가 일어나 아침을 차려줄테니

먹고 가라고 한다. 맛있게 아침을 먹고, 자동차 타고 출발한다. 외곽순환고속도로를 타고 마음만 급하게

왔건만 시설의 담당자는  아직 출근 전이다. 책을 보면서 대기하다가 열쇠를 받아 준비한다.

  남수일차장님이 일찍 오셨다. 인사를 나누고, 준비한다.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매우 의미있는 교육진행이 되도록 노력해야지.

  항상 웃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