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유일한 경쟁자는 '어제의 강수진'이다.
오늘 연습실에 들어서며 나는 어제 강수진이 한 연습보다 더 강도 높은 연습을 한번, 1분이라도 더 하기로 마음먹는다.
오늘 무대에 오르며 나는 어제 강수진이 보여 준 공연보다 감동스러운 공연을 보여 줄 것을 다짐한다.
오늘 하루 눈을 뜨며 나는 어제의 강수진이 살았던 삶보다 더 가슴 벅차고 열정적인 하루를 살려고 노력한다.”
-발레리나 강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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