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부산에서의 아침

햇살처럼-이명우 2006. 12. 5. 13:20

호텔 엔젤에서 눈을 떴다.

샤워를 하고 책을 본다.

혼불2권.

 

김ㅇㅇ부장님께 방해가 되지 않으려고 노력하면서...

 

...

 

아침식사는 호텔앞 식당에서 대구탕으로 먹는다.

시원한 국물맛이 일품이다.

오래 전부터 유명한 집이란다.

그래서 그런지 시원한 국물맛이 정말 일품이다.

 

2006.12.5 화

 

 

 

 

 

 

밤에 생맥주를 마시러 갔는데 새로운 냉각기술로 시원한 맥주를 맛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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