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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에 강촌리조트에 스키타러 갔었다.
눈도 내리고 운치있는 하루였다.
모처럼 즐거운 하루였다.
아이들과 같이 하지 못해 아쉬웠다.
다음에는 꼭 아이들을 데리고 다시 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