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려 역사 살리기 마라톤대회에 참석했다.
금요일, 토요일 피로했지만 4시간 22분의 기록으로 완주했다.
드래곤, 짱가가 아니었으면 완주하기가 힘들었으리라.
역시 친구들과 같이하니 한결 낫다.
모처럼 따뜻한 날씨에 즐거운 달리기였고, 구리로 옮겨서 한 뒤풀이도 아주 즐거웠다.
행복한 하루였다.
2011.2. 20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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