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욱순 프로는 5가지 구질에 대해 간단한 팁을 전했다.
“페이드 구질은 백스윙을 좀더 크게 가져가고 팔로스루와 피니시의 크기를 줄인다.
드로 구질은 백스윙을 조금 적게 하고 팔로스루를 더 길게 가져간다.
스트레이트 구질은 스윙을 80%의 힘으로 가져간다. 그래야 볼의 정확성을 높일 수 있다.
하이볼 샷은 볼을 스탠스에서 좀더 왼쪽에 놓고 스윙을 100%로 한다. 백스윙에서 어깨 턴을 최대한 크게 한다.
로우볼 샷은 스탠스보다 볼을 오른편에 놓는다. 볼을 위에서 아래로 눌려서 치듯이 내려치면 쉽게 로우볼을 구사할 수 있다.”
'golf'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슬라이스 10초 안에 고치기 (0) | 2013.08.06 |
---|---|
아이언의 연습과 조준점 (0) | 2013.08.06 |
싱글이 되기 위한 10 가지 (0) | 2013.08.06 |
사진2 (0) | 2010.09.26 |
사진 몇 장 (0) | 2010.09.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