學以時習之 不亦說乎

積功之塔豈毁乎 적공지탑기훼호

햇살처럼-이명우 2014. 12. 31. 08:15

積功之塔豈毁乎 적공지탑기훼호

숙어

積쌓을 적, 저축 자 功공 공 之갈 지 塔탑 탑

豈어찌 기, 개가 개 毁헐 훼 乎어조사 호

공을 들인 탑이 어찌 무너지랴라는 뜻으로, 정성(精誠)을 기울여 이룩해 놓은 일은 그리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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