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에 둘째 용희가 유치원 다닐때 그린 금연 포스터입니다.
우연히 일기장을 들춰보다가 발견했죠.
아빠 담배 끊으라고 장농에 붙여놓았던 것입니다.
이 그림 덕분에 저는 2002년 2월18일부터 금연에 성공했고, 지금까지 금연하고 있습니다.
둘째가 중학생 1학년, 덩치는 저와 같아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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