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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를 낼수록 치매에 잘걸린다

햇살처럼-이명우 2009. 1. 14. 16:23

화를 낼수록 치매에 잘 걸린다.

화를 내거나 흥분하면 "글루라 메이트"라는 물질이 분비되어 뇌세포를 공격하여 죽인다.

뇌세포는 17세때 최대로 왕성하며, 75세가되면 뇌세포가 17세 때의 절반수준으로 줄어든다.

100세에 치매가 안걸린 사람은 화를 내지않고, 긍정적인 삶을 살았다는 증거다.

 

한국인 3세 데니스 홍이 "글루라 메이트"라는 물질이 뇌세포를 공격하는 것을 발견했다.

 

화를 낸다는 것은 결국은 stress를 받는다는 말이다. 화를 덜내기 위해서는,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하여 위해서는 화나는 생각을, 스트레스 받고있다는 생각을 기분좋은 생각으로, 맑은 생각으로 바꿔주는 것이 필요한데 최고의 수단은 운동을 하는 것이다. 배드민턴을 치면서 딴생각을 하기는 어렵다. 달리기도 좋다.조금 달리면 다리도 아프고, 숨쉬기도 힘들고...결국은 아 ~  

 

 

 

" 내 자신이 생각하고 있는 것의 75%만 옳다면 그 이상 바랄것이 없겠노라"

                                  - 루스벨트 대통령 취임식 연설 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