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을 탓하거나 여름을 탓할게 아니라, 겨울에 내가 어떻게 대비하고, 여름에 내가 어떻게 대비할 것인가를 연구해야 합니다.
음식이 맛이 있니 없니 불평하지 말고, 그 음식은 그대로 두고 '내가 어떻게 할 것인가' 하는 관점을 가져야 합니다.
이렇게 관점을 갖는 것이 주인된 자세입니다.
음식이 맛이 있니 없니 불평하지 말고, 그 음식은 그대로 두고 '내가 어떻게 할 것인가' 하는 관점을 가져야 합니다.
이렇게 관점을 갖는 것이 주인된 자세입니다.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식구가 늘었다. (0) | 2021.04.15 |
---|---|
분가 (0) | 2021.04.02 |
힘있는 자가 웃어준다고 (0) | 2021.02.08 |
눈사람 가족 (0) | 2021.02.04 |
광이불요(光而不耀) 화광동진(和光同塵) (0) | 2020.03.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