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어버이 날

햇살처럼-이명우 2021. 5. 9. 16:29


큰 아들은 용돈, 둘째는 저녁, 바베큐치킨에 생맥주 시원하고 불콰하게 마셨다. 기분이 너무 좋다.
모든 것에 감사하다.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달리기  (0) 2021.05.20
꽃이다~  (0) 2021.05.20
84세 남성에게 새로운 인생을 살게해 준 플랭크  (0) 2021.04.29
루크레티우스(Lucretius)의 문제  (0) 2021.04.28
주말 달리기 20210425  (0) 2021.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