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난 포천 산업도로(이동가는 길)에서 과속하다 이동식 과속단속카메라에 적발되었다.
적발되고 난 후 범칙금, 벌점 등 제약요소를 생각하니 입맛이 없다.
소잃고 외양간고치는 식으로 규정속도로 달린다.
허허~
마음이 급해야 될 일도 없다.
천천히, 조심조심 여유를 가지고 생활해야겠다.
그 넓은, 차들도 없는 텅빈도로를 시속80km 제한속도로 달리는 것은 졸립지만
그래도 지켜야하는 기준이므로 지킬 수 밖에...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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