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5개월만에 수원지회에 현대교육 때문에 방문했다.
건물은 그대로인데 사람은 여러사람이 바뀌었다.
강의 마치고 직원 몇 명과 저녁을 같이 먹었다.
고맙고 정이가는 사람들이다.
이제 밤바람이 차다.
2006.11.14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