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에 부랴부랴 짐챙겨서 현대제철소에 내려와 있다.
특별안전교육을 우리가 진행한다.
김종만과장과 둘이서......
저녁은 이모텔 저모텔 동가식 서가숙이다.
어제는 안민석과장과 직원들과 같이 식사했다.소주한잔하며 이야기 했다.
처음 이곳에 와서 도움이 많이 필요했는데 마음고생이 많았나보다.
서로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고,
잘 진행하자.
2011. 7. 7
2011. 7. 6 모텔에서 바라본 일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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