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당진의 모텔

햇살처럼-이명우 2011. 7. 5. 06:25

얼떨결에 현대제철 진행을 내려오게 되었다.

이동훈대리의 교통사고로......

이번주는 이곳 당진의 모텔에서 동가식 서가숙할 계획이다.

흑표범과 얼굴봐서 좋았고, 저녁에 막걸리라도 한잔 해야겠다.

행복한 한주가 되도록 노력해야지.

미소짓는 연습을 하자.

여기는 짬모텔.

 

오늘은 천교수님 이교수님을 만날 수 있어 무척 행복한 날이 될 것이다.

 

2011. 7.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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