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1. 마지막 강의 Last Lecture, 랜디 포시 Randy Pausch, 살림, 2008
서문
1. 마지막 강의
2. 당신의 어릴 적 꿈을 진짜로 이루기
3. 모험...그리고 교훈
4. 다른 사람들의 꿈을 이루게 도와주기
5. 당신의 인생을 사는 방법
6. 마지막 한마디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 "다친 사자라도 여전히 으르렁거릴 수 있는지 알고 싶은거야. 자만심하고는 다른, 인간에 대한 존엄성, 자부심 같은 것이라고"
Elephant in the room '모두가 잘 알고 있지만 금기시되어 거론하지 않는 문제'를 뜻하는 관용구
"최후의 순간까지 결정을 늦추어라"
상대방에게 득이 될 만한 것을 제시하라. 그래야 환영받을 수 있다.
풋볼경기에서 공에 손을 대는 사람은 한 명 밖에 없다. 한 편이 11명씩 22명 중 21명은 공 없이 훈련한다. 기초, 기초, 기초...
요즈음 자녀들에게 자신감을 키워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들 말한다. 그러나 자신감은 당신이 자녀에게 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아이들 스스로 키워나가야만 하는 것이다. 그레이엄코치는 나약할 틈을 없게 만들었다. 그는 자신감을 발달시키는데는 오직 한가지 방법만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아이들에게 도저히 가능해 보이지 않는 과제를 내주고, 할 수 있다는 것을 스스로 알게 될 때까지 열심히 노력하게 이끈다. 그리고 계속 그 과정을 반복하라.
헤드 페이크 1. 미식축구에서 머리를 어느 한 쪽으로 움직여 몸은 반대쪽으로 움직여나간다.
2. 마술사가 관객 관심 유도 마술을 행하는 것.
' 선수의 배꼽이 움직이는 방향이 그 선수가 움직일 방향이다.'
Wikipedia 온라인 백과사전 2001.1.15~시작. 설립자 지미 웨일스
William shatner "나는 이길 수 없는 시나리오는 믿지 않아요"
장벽이 거기 서 있는 것은 가로막기 위해서가 아니며, 그것은 우리가 얼마나 간절히 원하는 지 보여줄 기회를 주기 위해서 거기 서 있는 것이다.
Hewlett-Packard Garage 2007년 국립문화재 지정, 실리콘밸리의 탄생지로 지정
대신 나는 대학 수업료를 헬스클럽에서 퍼스널 트레이너에게 지불하는 돈과 비교하고 싶다. 우리 교수들은 트레이너의 역할을 맡아 학생들에게 여러가지 장비(책들, 연구실들, 우리의 전문지식)를 쓸 수 있게 허락한다. 그런 다음 우리의 임무는 학생들에게 더 큰 노력을 요구하는 것이다. 학생들 스스로 최선의 노력을 하도록 이끌어야 한다. 칭찬받아 마땅하면 칭찬해주고, 재능이 보이면 정직하게 더 열심히 하라고 격려해 주어야 한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학생들 스스로 자신이 제대로 하고 있는지 아닌지 판단할 수 있게 지도하는 것이다. 체력단련을 위해 헬스클럽을 다니는 일의 좋은 점은 공을 들이면 눈에 보이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대학도 그래야 한다. 교수의 책임은, 거울을 보았을 때 자라나는 근육을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학생들도 자신의 내면이 성장하는 것을 볼 수 있도록 가르치는 것이다.
'이 수업에서는, 혼자서는 절대 살아남을 수 없다.'
불평하는 것은 전략이 될 수 없다. 우리 모두 한정된 시간과 에너지를 가지고 있다. 우리가 불평하는데 쓰는 아주 작은 시간도 목표를 달성하는데 아무런 득이 되지 않는다. 그러면 좋을게 없지 않은가?
모두에게서 장점을 찾아라.
경험이란 당신이 원하는 것을 얻지 못했을 때 얻어지는 것이다. 그리고 경험은 당신이 가진 것 중 가장 가치있는 것이다.
감사편지는 친필로 써라.
금요일 밤의 해결책 - 금요일 밤 10시에 내 연구실로 전화해
2008.7.26토
'책읽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73. 집으로 가는 길 A LONG WAY GONE, 이스마엘 베아, 북스코프, 2008 (0) | 2012.01.18 |
---|---|
272. 시체를 부위별로 팝니다. Body Brokers, 애니 체니, (주)알마, 2007 (0) | 2012.01.18 |
270. 부처님 하느님! 사랑하렵니다. 김소리, 삼보정사, 2006 (0) | 2012.01.10 |
269. 젊음이 탄생, 이어령, 생각의 나무, 2008 (0) | 2011.12.30 |
268. 생각하는 모습 그대로, 제임스 앨런, 도서출판 물푸레, 2002 (0) | 2011.12.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