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여수에서의 소회

햇살처럼-이명우 2008. 5. 3. 11:53

2주간의 안전진단을 위해 여수에서 많은 일이 있었다.

후배 석준이도 만났고, 오동도까지 달리기도 해봤고, 향일암도 구경했고....

 

무엇보다도 정신세계가 독특하신 정과장님, 이위원님과 같이 한 시간이 너무 감사하다.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고, 공유할 수 있었기에 이제 복귀하려는  내 수레가 든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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