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황사 낀 하루!

햇살처럼-이명우 2008. 3. 4. 14:07

황사에 가려진 하늘이 뿌옇다.

그래도 마음의 창은 가리지 못하리라.

내면의 창을 닦고 또 닦아 먼지 묻지 못하도록

항상 노력해야 할 것이다.

 

몸이 찌푸둥하다.

오늘 저녁에는 화달에 꼭 나가 한판 달려야겠다.

20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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