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에 가려진 하늘이 뿌옇다.
그래도 마음의 창은 가리지 못하리라.
내면의 창을 닦고 또 닦아 먼지 묻지 못하도록
항상 노력해야 할 것이다.
몸이 찌푸둥하다.
오늘 저녁에는 화달에 꼭 나가 한판 달려야겠다.
20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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