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4. '안된다'는 생각을 깨뜨리는 12가지 심리법칙, 토바스 바샵, 페테 프랑게, 예지, 2005
"네가 죽을 때 너의 삶이 어떠했기를 바라게 될지를 생각하고, 바로 그렇게 살아라."
- 크리스티안 휘르흐테고트 겔러르트(계몽주의 독일작가) -
★ 자기 추모사 써보기
다른 사람의 예언대신에 자신의 직관을 따르는 사람만이 인생에서 무엇이 올바르고 틀린지를 결정할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의 인생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 알고 있어야만 한다. 실제로 그것을 검증해보자!
당신이 이제 죽었다고 가정해보자. 당신은 오늘 신문에서 자신에 대해 어떤 기사를 읽고 싶은가? 종이 한장을 꺼내 제목을 적고 최소한 열 줄 이상의 내용이 되도록 추모사를 써보자. 당신의 마음에 들 때까지 "그래, 그게 바로 나야!" " 그래. 난 그렇게 되고 싶어!" 추모사를 다 쓰고 나면 자신의 인생에서 무엇이 중요한지를 잘 알게 되었을 것이다. 그것을 알았다면 지금 바로 시작해야 한다.
한계는 스스로 만드는 것
특별히 금지되지 않은 것은 허용된 것이다.
"높게 보면 그 어떤 한계선도 보이지 않는다" 스스로 가정과 추측을 만들 수 있는 자유가 있다면 왜 행동의 가능성에 있어서도 자유롭다는 가정에서 출발하지 못하는가?
불가능함 보다 가능함을 증명하라.
행복(幸福)의 3가지 조건
1. 지각(知覺)
2. 두려움
3. 정신상태
★★ 틀린 것 보다 맞는 것을 먼저 본다.
1+1 = 2 자. 무엇이 당신의 눈에 띄었는가? 물어볼 필요도 없이 세번째 셈일 것이다. 아주 당연한 일이다.
2+1 = 3 왜냐하면 답이 틀렸으니까?
2+2 = 5
3+3 = 6
우리는 언제나 잘못된 것을 먼저 본다. 비록 올바를 덧셈만이 우리의 삶에서 소용이 있다고는 해도 이런 사실을 깨닫는 사람은 많지 않다. 모자란 것, 부족한 것에 집중하기 때문에 언제나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에 대해 기뻐하는 대신에 우리에게 없는 것을 보게 된다.
' 학교가 씌어준 부정의 안경
' 진정한 낙관주의자가 되자.
"하나의 현실이 존재하고, 이 현실을 우리가 지각한다"
→ "하나의 지각이 존재하고, 그것이 나의 현실을 만든다." '그림 제목 ' 모든것은 공허하다
두려움의 원천 - 프로이트
① 패배에 대한 두려움 - 외부의 힘에 대한 두려움
② 무능함에 대한 두려움 - 자신의 부족함에 대한 두려움
③ 거부에 대한 두려움 - 주변 사람들에 대한 두려움
24시간 동안 두려움을 가지고 사는 것보다 차라리 1초 동안 두려움을 극복하는 것이 낫다.
우리가 대면하게 되는 대부분의 한계선들은 바로 그런 사고의 한계선들이다. 다시 말하면 비관주의와 자기 의심이 투영된 것이란 뜻이다. 이때 가장 치명적인 사실은 이런 한계선들을 무너뜨리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런 한계선들은 외부현실의 장애물이 아니라, 자기 머리속에 차단막으로 고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
횟수와 기간 보다는 감정이 중요하다.
과거 교육학의 교육원리 '기간×횟수'
현대 교육학 '기간×횟수 ×감정의 강도'
"한 번 데어본 아이가 불을 조심한다."
뜨거운 가스렌지에 데어본 사람은 이 경험을 몇 시간 동안 지속할 필요도 여러번 반복할 필요도 없이 확실하게 깨닫는다. 단. 1초만의 경험으로도 충분하여 평생동한 가스렌지에 손을 델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할 것이다.
우리는 모두 생존을 건 경주의 승리자
당신의 생일을, 태어나던 날, 정확히 아홉달 전 그날 밤, 50억명의 동료들과 허우적거리며 경쟁하고 있다. 하나의 목표로, 깊은 구멍속으로 헤엄쳐 이겼다. 1:49.999억 이라는 치열한 경쟁의 승리자가 누구인가. 바로 당신이다.
어떻게 하는지 생각하는 순간 실패한다. 생각을 멈추면 문제가 보인다. 아르키메데스의 왕관, 부력 "높이 ×폭 ×길이"
능력발휘의 단계 <나만의 목표 찾기>
1. 초보자의 행복 - 직업
2. 쓰디 쓴 실망 - 가정과 친구
3. 성실한 노력 - 재산과 소유
4. 자동적으로 이루어지는 확신 - 건강
- 사적인 일
( 이것들은 다섯손가락과 같다. 깨물어서 안아픈 손가락이 없는
것과 같다. 마찬가지로 다섯가지 모두 중요하다.)
성공은 머릿속에서 시작된다.
"케네디의 연설" 10년간 NASA 연구팀은 물론 미국인들을 열심히 일하게 만들었다. 1969년 7월 20일 아폴로 11호,
닐 암스트롱, 달 착륙까지.
"비젼은 미래를 생산한다."
"비젼은 불가능한 것을 생각할 수 있는 일로 만들고, 생각할 소 있는 일을 가능한 것으로 만든다."
목표는 능력을 구성한다. 무엇을 원하는지 알 때만 내가 진정으로 알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발견하게 된다. 그리고 내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도 말이다.
믿는 자 만이 변할 수 있다. 그리고 산을 옮기는 것은 행동이다.
(하버드대학 연구 결과, 18세까지 한 인간은 약 14만8천번의 부정적 암시들이 주어진다)
2006. 3. 21 화요일
'책읽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126. 유머가 인생을 바꾼다. 김진배, 다산북스, 2004 (0) | 2010.03.31 |
---|---|
125. 록펠러가의 사람들, 피터 콜리어, 데이빗 호로위츠, (0) | 2010.03.29 |
123. 아직도 가야할 길, 스캇 펙, 열음사,2002 (0) | 2010.03.29 |
122. 주식회사 대한민국 희망보고서, 이원재, 원앤원북스,2005 (0) | 2010.01.29 |
121.단순하게 생각하라. 가바타 요시유키, 비즈니스북스, 2005 (0) | 2010.0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