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운아!
얼마만이니?
졸업할 때, 임관할 때 보고 못보았으니 20년은 족히
넘은 것 같구나. 역에서 잠깐 보았지만 얼굴보고 건강한 것 같아
좋았다.
늘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자.
다음에 다시 만나면 소주한잔 하고......
2010. 12. 21 화, 대구가는 길에 대전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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