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사는 세상

친구 모친 상가에 다녀왔다.

햇살처럼-이명우 2011. 6. 17. 09:47

친구 경래 모친상으로 서울 있는 친구들과 만나 ktx타고 내려간다.

진왕이 친구는 요즘 시위한다고 수염을 산적처럼 길러 옛날 별명 그대로의 모습이다.

상곤이 친구는 교대에서 한의원을 하는데 몸매 관리를 잘 하여 날씬한 모습이다.

영진이 친구는 사업을 구상중인데 주변에서 스카웃제의가 친구를 가만히 놓아두지 않는

모양으로 그게 스트레스인가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