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지역 현장 점검을 하고 경기북부지회에 들렀다.
지회장님과 관리부장님, 박과장님과 부대찌게로 점심을 먹었다.
맛이 아주 좋았다.
갑자기 비가 쏟아져 지회장님의 승용차를 타고 식당으로 갔다.
지역에 와서 일하고 인사하고, 같이 나누는 점심 한 그릇이지만
이것이 동료애이고 직장생활의 기쁨이다.
현자씨의 커피도 너무 맛 좋았다.
박현자씨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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