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부대찌게를 먹다.

햇살처럼-이명우 2006. 6. 8. 12:58

양주지역 현장 점검을 하고 경기북부지회에 들렀다.

지회장님과 관리부장님, 박과장님과 부대찌게로 점심을 먹었다.

맛이 아주 좋았다.

갑자기 비가 쏟아져 지회장님의 승용차를 타고 식당으로 갔다.

지역에 와서 일하고 인사하고, 같이 나누는 점심 한 그릇이지만

이것이 동료애이고 직장생활의 기쁨이다.

현자씨의 커피도 너무 맛 좋았다.

박현자씨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