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숙소에서 눈을 떴다.
새벽4시 정도...
비가 엄청나게 쏟아진다.
뉴스에서도 공지천의 상황이 보도되고 있다.
주변 댐의 수문을 모두 열었다는 보도도 있고...
이번 주는 비가 계속 올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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