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초복의 작은 느낌

햇살처럼-이명우 2006. 7. 21. 09:03

철월-산양-화천으로 많은 거리를 차를달려 현장점검 했다.

어깨가 뭉치는지 왼쪽 어깨가 결린다.

춘천사무실에서 마무리 작업하고 저녁을 직원들과 같이 한다.

소주도 한 잔 곁들이며...

 

부슬부슬 비도 내린다.

 

이렇게 하루가 또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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