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톤

아차산 크로스컨트리

햇살처럼-이명우 2006. 9. 4. 13:45

일요일 아침06:00

달리기 준비를 해서 나간다.

구리시청옆 주차장에 모여서 같이 스트레칭 하고, 출발한다.

신발은 클라이마쿨 신고.

2시간 동안 산길을 달리고 걷고 해서 용마산 국기봉정상까지 갔다가 왔다.

마무리 운동을 잘 했다.

 

콩나물국밥 집에서도 막걸리는 마시지 못했다.

 

기분 좋은 일요일 아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