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 로마인 이야기. 12, 시오노 나나미, 한길사, 2002 220. 로마인 이야기. 12 (위기로 치닫는 제국), 시오노 나나미, 한길사, 2002 카라칼라 : 갈리아인의 복장인 긴 소매의 긴옷 인간은 자기 본질에 바탕을 둔 행위를 했을 때 성공할 가능성이 가장 높아지는 것이다. 아퀼라 : 은독수리 끝에 매단 통상 독수리라는 군단기 인간은 사실이니까 믿는 것이 아니라 .. 책읽기 2011.01.31
219. 로마인 이야기.11, 시오노 나나미, 한길사,2002 219. 로마인 이야기.11 (종말의 시작), 시오노 나나미, 한길사,2002 영국의 역사학자 에드워드 기번 독일의 역사학자 몸젠 '오현제 시대' 96년~180년, 네르바, 트라야누스, 하드리아누스, 안토니누스 피우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황금시대' 로마인들이 신들에게 드리는 '기원'은 이 불행에서 우리를 구해.. 책읽기 2011.01.31
218. 로마인 이야기 10, 시오노 나나미, 한길사, 2002 218. 로마인 이야기 10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 시오노 나나미, 한길사, 2002 기원전 3세기는 우연히도 지구의 동쪽과 서쪽에서 대규모 토목사업이 시작된 시기이다. - 동쪽에는 만리장성 : 기원전 3세기 경 진시황시대에 건설된 것만 아니라 16세기 명나라시대에 건설된 것까지 합하면, 총길이는 무려 5.. 책읽기 2011.01.25
몸무게 79.9kg 1/22 토요일 수영장에서 체중을 확인했다. 79.9kg 드디어 70대의 숫자를 보았다. 너무 감격스럽다. 이 체중을 계속 관리해서 76kg까지만 유지해야겠다. 일상 2011.01.24
217.로마인 이야기 9.현제의 세기, 시오노 나나미, 한길사, 2002 217.로마인 이야기 9. 현제賢帝의 세기, 시오노 나나미, 한길사, 2002 조직에는 책임 소재가 분명해지는 것을 꺼리는 사람이 많다. 그것은 당사자 자신이 책임을 지고 싶어하지 않기 때문이다. 다종다양한 인간이 섞여 사는게 인간사회이니까 이런 부류의 사람이 완전히 사라지는 일은 없겠지만, 그런 사.. 책읽기 2011.01.21
216.유림5.格物致知.바름에 이르는 길,최인호,열림원,2006 216.유림5.格物致知격물치지.바름에 이르는 길,최인호,열림원,2006 율곡 이이 天道策으로 이치를 말하다. '自警文자경문 11조' - 스무살때 지은 '스스로를 경계하여 조심하는 글' 1. 立志 2. 寡言과언 - 마음이 안정된 자는 말이 적으니 마음을 안정시키는 일은 말을 줄이는 것으로 시작한다. 3. 定心정심 - .. 책읽기 2011.01.19
215.로마인 이야기.8(위기와 극복), 시오노 나나미,한길사,2002 215.로마인 이야기.8(위기와 극복), 시오노 나나미,한길사,2002 1. 갈바 황제(재위 : 서기 68년 6월18일~69년 1월 15일) - 피살 통치자와 피통치자 체제가 존속할 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인 이상, 피통치자는 통치자에게 다음 세가지 조건을 요구한다. 1) 통치의 정당성 2) 권위 3) 역량 2. 오토 황제(서기69.1.15~4.15).. 책읽기 2011.01.19
정말 춥다. 2011년 안전관리자 첫 교육이 어제(1/17일) 부터 시작되었다. 아침에 출근하면서부터 나는 분주하다. 일요일 아침에 날씨가 워낙 추워서 자동차 시동을 거느라 신경이 많이 쓰였는데 월요일 출근길에 시동이 걸리지 않으면 어쩌나 걱정이 많았다. 평소보다 일찍 내려와서 자동차 시동을 거는데 다행히 .. 일상 2011.01.18
구리마라톤 시주제 2011.1.9 신묘년 구리마라톤 시주제에 참석했다. 아침운동은 10km 달리고, (다른 분들은 하프를 달렸는데) 시주제 행사. 작년처럼 낭낭한 목소리로 나는 축문을 읽었다. 구리마식구들 모두 행복한 한해가 되도록 해달라고 빌었다. 해를 거듭할수록 발전하는 구리마의 모습에 가슴 뿌듯하다. 임시총회, 아.. 일상 2011.01.10
머신위의 공상 05:10 눈을 떴다. 음양탕 두잔을 마신다.요즘은 수분공급이 조금 부족한 느낌이다. 화장실에 가서 볼일을 보고(아침의 배설은 최고의 기쁨이다.) 드라이버를 꺼내들고 체력단련실로 향한다. 현관문을 열고 나서는데 하얗게 눈이와 바닥에 쌓여있다. 그 깨끗한 눈 위로 발자국을 찍으며 체력단련실로 간.. 일상 2011.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