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사업을 해야한다.
낮에는 계속 일을 하라.
하지만 진짜 자산을 사야한다.
집에 갖고 오는 순간 가치가 없어지는 부채나 개인적 소장품은 사지말라.
새 차는 일단 운전을 시작하면 원래 지불한 가격의 25% 가량을 잃게 된다.
그것은 진짜 자산이 아니다. 은행에서 그것을 자산으로 인정해도 마찬가지다.
어른들은 지출을 줄이고, 부채를 낮추고, 부지런히 튼튼한 자산기반을 쌓아야한다.
자기 사업을 하라는 것은 튼튼한 자산기반을 만들라는 것이다.
그곳에 돈이 들어가면 절대로 빼내지 말라.
이런 식으로 생각해 보자.
일단 자산으로 들어간 돈은 당신의 직원이 된다. 돈의 좋은 점은 그것이 24시간 내내
일을 하며 아주 오래 일을 한다는 점이다.
낮에는 예전처럼 일을 하라.
열심히 일하는 좋은 직원이 되라.
하지만 그러면서 자산을 구축하라.
- 부자아빠 가난한아빠(로버트 기요사키, 샤론 레흐트, 황금가지,2000) 중에서 -
'함께 사는 세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명 조식선생 좌우명 (0) | 2007.03.28 |
---|---|
소크라테스의 세가지 질문 (0) | 2007.03.28 |
거울의 힘 (0) | 2007.03.16 |
성공한 자의 교만(잘못된 문제정의) (0) | 2007.03.12 |
모험 (0) | 2007.03.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