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목달에 나가서 12km 달렸다.
마석형 따라가느라 숨이 목에차 헉헉대며 짱가랑 같이 달리는데
정말 힘이든다.
다시 몸을 만들어야지.
북한강을 목표로 또 준비해보자.
북한강의 물안개 속으로 다시 달려보자.
5/29 목
'마라톤' 카테고리의 다른 글
08북한강울트라100km 완주 (0) | 2008.07.02 |
---|---|
드디어 시작! (0) | 2008.06.28 |
[스크랩] 구리마축제 뒷이야기 (0) | 2008.05.22 |
[스크랩] 구리마축제 (0) | 2008.05.22 |
[스크랩] 부상 예방을 위하여 (1) 서문 - 초보자를 위해 쓴 글입니다. (0) | 2008.04.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