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톤

다시 시작이다.

햇살처럼-이명우 2008. 5. 29. 23:55

모처럼 목달에 나가서 12km 달렸다.

마석형 따라가느라 숨이 목에차 헉헉대며 짱가랑 같이 달리는데

정말 힘이든다.

다시 몸을 만들어야지.

북한강을 목표로 또 준비해보자.

북한강의 물안개 속으로 다시 달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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