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늦게까지 사마천의 '사기'를 읽느라 잠을 설쳤더니, 5시30분 알람이 부담스러워 6시에 일어났다.
조깅은 생략하고 드라이버 빈스윙을 100번 정도 했더니 땀이 난다.
타이거우즈의 파로스루를 따라해본다.
힘을 빼야 하는데,,, 팔을 쭈~~~~~~~~~~~~ㄱ 펴야하는데...마음속으로 암기하면서...
샤워하고, 일기쓰고, 책본다.
아침시간은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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