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몸이 찌푸둥하여 저녁에 연습장에 나갔다.
음성쪽으로 10km정도 가면 스타골프연습장이라고...
산을 깍아 만든 연습장인데 거리는 170m 정도...
아이언, 드라이버 연습을 했는데 생각처럼 잘 되지 않는다.
늘 그렇지만 막판에 발동이 걸려 감이 잡히지만, 힘도 들고,
땀도 많이 나고...
내일 아침에 조깅하고 샤워할 요령으로 그냥 잤더니 아침이
찌푸둥하다. 피곤하여 늦잠을 자고,,,,
그러나 달리기를 짧게 하고, 샤워를 하니 기분이 좋다.
운동은 규칙적으로 하는것이 중요하다.
2009.7.8.
들판의 허수아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