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辛卯正初 萬事亨通

햇살처럼-이명우 2011. 1. 3. 11:32

신묘년 새해가 밝았다.

올해의 목표는 "책을 쓰자, 읽자, 치자"로 정했다.

책을 쓰고, 작년에는 56권 밖에 못읽은 책을 올해는 100권 넘도록 읽고,

골프는 싱글 핸디수준을 유지할 수 있도록 열심히 연습하자.

마라톤은 풀코스 4회, 100km울트라 1회 정도로 유지하자.

늘 밝은 모습을 유지하는 것도 잊지 말자.

말은 가능하면 하지않는 과묵한 성격으로 한해를 살아가자.

술도 깨어있을 만큼만 지혜롭게 마시자.

 

2011. 1. 3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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