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만에 또 후회를 한다.
아침에 일어나기가 힘들었다. 땀도 많이 나고, 더워서도 그랬지만 어제는 많이 마셨다.
그리고 담배도 2개피나 피웠더니 가슴이 답답한게 힘들다.
오늘도 점심을 굶으며 알콜연료를 다 태울 때까지 물로만 견디어야 한다.
가슴은 꽉 막혀 답답하다.
정신을 똑바로 차리자.
2011. 7. 29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8월의 식단. (0) | 2011.08.23 |
---|---|
"You have eight people in your company" (0) | 2011.08.17 |
비가 엄청나게 온다. (0) | 2011.07.28 |
너는 나에게 많은 것을 주는구나. (0) | 2011.07.26 |
보령에서의 하룻 밤 (0) | 2011.07.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