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탕정지구 교육을 위해 내려와서 숙소에서 아침을 맞는다.
모텔의 아침은 그리 상쾌하지는 않지만 녹차한잔 우려내고, 책상에 앉아 아미엘의 인생일기를 펼치니
그런데로 마음의 정화가 이루어지는 듯하다.
오늘도 깨어있는 하루가 되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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