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을 건너는 길
찬란한 아침태양은 큰 에너지로 다가오는데
전철안 군상의 절반은 그 에너지를 외면하고 죽어있다.
인생의 피곤함이여...
한국산업안전공단 교육원에 교육받으러 간다.
합반으로 68명! 지루한 교육.
최정영교수님의 강의가 인상적이다.
정년퇴임한 노교수의 열정이 아름답다.
저녁식사 후 남는 시간. 모처럼 나른한 휴식을 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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