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심장질환을 예방하자. 2008년 국내 총 사망 246,113명 하루 평균 674.2명 사망, 알콜관련 총 4,643명 (하루평균 12.7명) 교통사고 총 6,166명 (하루평균 16.9명) 돌연사 총 20,000명 (하루평균 55명) 산재사고 총 2,181명 (하루평균 6 명) 2009년 재해율 0.7 재해자수 97,821명 사망자수 2,181명 * 전도, 협착, 추락 3대 재해가 56% 이탈리아 연구자들이.. 學以時習之 不亦說乎 2010.03.12
성공하려면 프레임(구조)을 바꿔라 [이경희의 행복한창업] [이경희의 행복한창업] 성공하려면 프레임(구조)을 바꿔라 [관리자 2009-12-29 17:56:20] 심리학 명 강의로 유명한 서울대 최인철 교수의 강의를 들을 기회가 있었다. 내용 중에 유럽 지역 국가별 장기 기증 동의율을 조사한 도표가 소개됐는데 독일 덴마크 네덜란드 영국 등은 10~20%대에 머물렀지만 오스트.. 學以時習之 不亦說乎 2009.12.30
식초를 잘 먹는 방법 식초를 하루 30ml(소주잔 1잔 정도) 매일 마시면, 54ml미만(체중 1kg 당 0.5ml) 혈압,혈당은 낮아지고, 요산(통풍)수치도 낮아지고, 간기능은 올라가고, 골다공증은 예방된다. 유의사항 1. 반드시 5배 희석해서 음용 2. 식초+우유,토마토,요구르트,꿀 3. 질좋은 식초 음용 4. 식초는 빙초산은 안되며, 현미식초나 .. 學以時習之 不亦說乎 2009.11.25
versatilist 'versatilist 다재다능한 인물' <세계는 평평하다>의 저자 토마스 프리드만이 이 시대에 필요한 인물이라고 주장한 '다재다능한 인물 versatilist'은 적응력이 높은 사람이다. 레거시(legacy) 회사원 vs 지두형 다능인 레거시 회사원-지식과 기억력(Z축)의 특성을 가졌다 - 스페셜리스트 : 전문분야에 강하다 .. 學以時習之 不亦說乎 2009.10.28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서로 사귄 사람에게는 사랑과 그리움이 생긴다. 사랑과 그리움에는 괴로움이 따르는 법. 연정에서 근심 걱정이 생기는 줄 알고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숲속에서 묶여 있지 않은 사슴이 먹이를 찾아 여기저기 다니듯이 지혜로운 이는 독립과 자유를 찾아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욕망은 그 빛.. 學以時習之 不亦說乎 2009.09.18
[스크랩] 쥐뿔도 모르며 아는체 하기는... ‘쥐뿔’도 모르면서 아는 체 하기는...... 쥐에 뿔이 있을까요, 없을까요? 물론 없습니다. 그런데 왜 사람들은 뿔이 없는 쥐를 보고 "쥐뿔도 없다", "쥐뿔도 모른다"고 할까요? 쥐뿔에 대한 옛날 이야기입니다. 옛날 어떤 마을에 한 남자가 살고 있었다. 그는 한가할 때면 윗방에서 새끼를 꼬았는데, 그 .. 學以時習之 不亦說乎 2009.09.08
[스크랩] 상복부-하복부-측복부 등 부위별 복근 운동법 상복부-하복부-측복부 등 부위별 복근 운동법 상복부: 1세트 10회 총 3세트 실시 ▶ 운동 효과 : 팔을 앞으로 뻗으면서 생기는 힘 덕분에 운동 가동 범위가 커져 더욱 강한 복부 운동 효과를 노릴 수 있다. ▶ 준비 자세 : 양 무릎을 세우고 누워 양팔을 머리 위로 뻗는다. 머리는 바닥에서 띄운다. 1 양손.. 學以時習之 不亦說乎 2009.08.16
고대 중국의 통치체계 주周 왕실을 기준으로 살펴보자. 통치 범위를 말할 때 왕실은 천하를 통틀어 말하며 나라라는 개념은 제후국을 가리키는 뜻으로 사용. 「예기」와 「대학」에 나오는 '수신제가치국평천하修身齊家治國平天下' 이 말은 단순히 병렬식으로 만 표현한 것이 아니라, 사람의 지위 상승 한계를 요약한 것이.. 學以時習之 不亦說乎 2009.06.30
편작의 경고 명의로 알려진 편작扁鵲이 제나라의 수도 임치에 들렀다가 신하들의 안내로 제환공을 알현한 일이 있었다. 그는 환공의 맥을 짚고는 물러나와 신하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 주군의 병이 살갗 속에 숨어있습니다. 빨리 손을 써야 고칠 수 있습니다. " 이 말을 전해들은 환공은 웃으며 대답하였다. " 과인.. 學以時習之 不亦說乎 2009.06.30
覆水不返盆 복수불반분覆水不返盆 어느날 강태공이 수레를 타고 시찰을 나갔다. 어떤 거리를 지나고 있는데, 낯이 익은 노파의 초라한 모습이 눈에 띄었다. 그래서 수레를 돌려 살펴보니 옛날 자기를 버리고 도망친 아내가 아닌가! 강태공은 부하를 시켜 그 여인을 불렀다. " 고개를 들어보시오" 그 여자가 고개를.. 學以時習之 不亦說乎 2009.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