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푸근한 휴식

햇살처럼-이명우 2009. 4. 25. 10:24

3주일의 교육을 마무리하고 올라왔다.

빗길도 아름답게 느껴졌다.

 

토요일 아침 수영도 쉬면서, 푹 잔다^^

너무 편안하다.

집의 소중함과 가족의 따뜻함은 나의 고갈된 에너지를 보충해준다.

토요일, 일요일을 소중하게 보내야지. 

 

아내와 미인도 영화한편 본다.

 

오후에는 연습장 가서 즐겨야지.

 

내일은 아내 머리 염색해주어야지. 내 머리도 염색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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