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9 신묘년 구리마라톤 시주제에 참석했다.
아침운동은 10km 달리고, (다른 분들은 하프를 달렸는데) 시주제 행사.
작년처럼 낭낭한 목소리로 나는 축문을 읽었다.
구리마식구들 모두 행복한 한해가 되도록 해달라고 빌었다.
해를 거듭할수록 발전하는 구리마의 모습에 가슴 뿌듯하다.
임시총회, 아침식사, 뒤풀이......막걸리
행복한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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