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적응이 안된다.
아침 전철시간에 쫒기고, 업무의 여유없음에 쫒기고,,,,,,
아직 손에 익으려면 시간이 조금 더 필요할 것 같다.
운동을 어떻게든 시작해야 할텐데, 오늘 저녁부터 달려봐.
어쨌든 천진암 울트라는 신청했으니 열심히 연습하자.
여유있는 생활이 되도록 정신을 바짝 차리고,
2011.4.12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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