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2011년 8월 29일 오후 01:22

햇살처럼-이명우 2011. 8. 29. 13:24

벌을 받는 것은 늘 그렇지만 힘이든다. 점심을 먹지않고 물만으로 견디려니 배가 쪼르륵쪼르륵 고통의 사운드를 낸다. 얼굴도 푸석푸석하니 없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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