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나무꾼도 해 보았다는 아브라함 링컨은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만약에 나에게 8시간의 나무하는 시간이 주어진다면, 나는 6시간을 도끼를 가는데 쓰겠다."
우리는 너무 쉽게, 너무 빨리 무언가가 될려고 합니다. 그렇지만 링컨의 이 말은 무엇이 되든간에 그것을 위해 충분하고, 성실한
준비의 시간을 가져야 한다는 좋은 교훈입니다.
2012. 6.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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