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9. 매력있는 팀장은 피드백이 다르다, 켄 로이드, 토네이도, 2008.
*피드백 ≠ 커뮤니케이션
= 직원의 활동에 대한 보상(reward)과 동기부여(motination)
피드백 ≒ 말 + 실천
* 직원이 성과에 대한 칭찬과 격려, 그리고 성과를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한 팀 차원의 지원, 나아가 경영상의 제도적 뒷받침까지 함께 이루어질 때 비로소 피드백의 진정한 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 그 효과는 다름아닌 성과에 대한 개개인의 의지이며 열정이다.
- 소통의 분위기를 조성하라 : 상사로부터 인사를 받지 못하는 직원들은 퇴사를 훨씬 더 쉽게 생각한다.
- 사무실을 돌아다녀라 : 당신이 존재 자체가 직원들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이다.
- 공식면담을 하라 : 당신이 직원들과 허심탄회하게 면담하고자 노력한다면 당신과의 면담을 꺼릴 직원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 책에서 길을 찾게 하라. : 서명하지 않고 책을 주는 것은 이름이 새겨지지 않은 트로피를 주는 것과 같다.
(직원들의 이름을 하나씩 적고, 직원들 개개인에게 꼭 들어맞을 만한 책을 두 세권 적어두자. 그런 다음 직원들이 무언가 훌륭한 성과를 이뤘을 때 곧장 그 책들을 주문하자. 어떤 책을 선택하든, 반드시 그 책에 당신의 친필 서명을 덧붙이도록 하자. 좋은 펜을 사용하여 직원에게 짤막한 칭찬의 글을 적은 후 서명하고 날짜를 적어라.
- 부지런히 소문을 내라 : 다른 사람을 돋보이게 만들면, 당신도 돋보이게 된다.
- 스타 직원을 스타로 만들어라.
- 대가의 가르침을 받게 하라 : 직원들은 유명한 강사이 강연장에서 눈이나 귀로 보고 듣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얻어 온다.
- 배우고 또 가르치게 하라 : 직원의 성장과 개발은 곧 기업의 성장과 개발을 위한 핵심요소다.
- 리더의 자질을 갖추게 하라 : 회사가 지식의 씨앗을 심어주면 직원들은 지식의 꽃을 피우게 된다.
- 공연을 보러 가자.
- 말없이 지나치지 마라 : 방문객에게 직원 치켜 세우기
- CEO를 동원하라 : CEO가 전하는 특별한 인정은 회사가 해 줄 수 있는 가장 큰 칭찬이다.
- 그들에게 의견을 물어라.
- 직원들을 모델로 기용하라.
- 직원의 가족을 챙겨라 : 직원들이 소중히 여기는 사람들에게 일어난 일을 챙겨준다면 직장에서도 가족과 같은 분위기가 조성될 것이다.
-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라. 먼저.
- 박수갈채를 보내라.
- 근무시간에 유연함을 꾀하라.
- 새로운 목표를 세우게 하라.
- 직원을 더 큰 물에서 놀게 하라.
- 일찍 끝내라 : 연휴나 기념일 전날 일찍 업무를 마감하는 것은 직원들을 향해 커다란 인정의 문을 여는 것과 같다.
- 고객사에 함께 가라.
- 가르침의 즐거움 : 직원들의 지식을 공유하는 자리는 곧 직원에 대한 칭찬을 공유할 기회이기도 하다.
- 다양한 업무를 경험하게 하라. : 부서이동은 직책이 아닌 업무내용으로 직원의 동기를 유발하는 방법이다.
- 슈퍼루키를 환영하는 완벽한 방법 : 회사개요, 사내견학, 회사 인터라넷 안내, 그 밖의 주요 정책과 프로그램 소개 등 오리엔테이션의 핵심요소들을 짚어보자. 아울러 지난 6개월 동안 새롭게 입사한 직원들에게 그들이 받은 오리엔테이션이 어땠는지 물어보라.
2018.10.28.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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