言中有骨 제나라 위왕이 순우곤에게 잔치를 베풀며 물었다. "선생은 술을 얼마나 마셔야 취하오?" "저는 한 말을 마셔도 취하고, 한 섬을 마셔도 취합니다" "아니, 한 말을 마셔도 취하면서 어찌 한 섬을 마실 수 있다는 말이오?" 그러자 순우곤이 대답했다. "대왕 앞에서 술을 마시면 어사가 옆에 있고 재판관이 .. 學以時習之 不亦說乎 2009.06.16
안전관리자 09-13기 수료 09-13기 수료. 오랫동안 서로 연락하시고 서로 도움되는 사람들이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네트워크가 힘이 되는 세상!!!!!! 안전관리 2009.06.15
51. CEO 안철수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안철수,김영사,2004 51. CEO 안철수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안철수,김영사,2004 모처럼 집에 있는 책을 읽으니 여유있어 좋다. 아내가 산 책 중에 포함된 책이다. 아내는 장서하고 싶은 책만 산다. 이책은 내가 읽기를 바라고 산 책인듯 같다. ....... 본문 나는 글을 쓸 때 두가지 원칙을 가지고 있다. 첫째는, 개인적인 이.. 책읽기 2009.06.15
조깅을 했다 어제까지 비가온 관계로 찌푸둥했는데 조깅을 4km 정도 땀흘리고 나니 기분이 매우 상쾌하다. 어제는 수안보에 가서 한잔 했다. '감나무집'이라고 꿩요리 전문점인데 특주도 담아서 팔았다. 맛은 백세주 비슷한데, 깔끔했다. 꿩샤브에 꿩탕까지 코스로 나왔다. 불콰하니 취해서 돌아와 푹 잤다. 05:30분.. 일상 2009.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