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가 감기와 장염에 걸려 아침에 토하고 하더니 결석했다.
요즘은 감기가 눈치채지도 못하게 다가와서 장염까지 동반하여 사람을 괴롭힌다.
면역이 떨어져서 그런건가?
지난번엔 아내가 고생했는데, 이번에는 둘째가 그러네. 속이 상한다.
오늘 약 먹고 푹쉬고 나았으면 좋겠다.
2011. 5.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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